김정문알로에, 중년 여성을 위한 '더블포유 프라임' 출시

뼈 건강과 정신적 스트레스 개선에 도움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김정문알로에가 중년 여성을 타깃으로 한 '더블포유 프라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더블포유 프라임은 김정문알로에만의 축적된 노하우를 적용해 원료의 효능과 제품의 안전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더블포유 프라임에는 대두이소플라본과 홍경천추출물이 주요 원료로 사용됐다. 대두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흡사한 구조를 지녀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해 중년이면 손상되기 쉬운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이소플라본이란 대두에 많이 들어 있는 콩 단백질의 하나로, 특히 중년의 여성들에게 입소문으로 알려진 소재이다.또한 홍경천추출물의 홍경천은 인삼보다 사포닌이 3∼4배 더 많이 함유돼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블포유 프라임은 1일 2회, 1회 2캡슐씩 식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며 가격은 34만원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