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대는 교내 30주년기념관에서 ‘공군 대전대 박사회’로부터 1000만원의 하늘 사랑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공군 박사과정은 이 대학 군사학과 대학원에 설치, 현재까지 총 9명이 입학해 수학하고 있다. 또 올해 처음 군사학 박사를 배출하는가 하면 공군 출신의 엄청호 교수를 영입, 현역 장교들의 지원이 늘어나는 추세라는 게 대학의 설명이다. 임용철 대전대 총장(왼쪽 여섯 번째) 등이 장학금 기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대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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