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8일 서울 중구 호텔신라에서 열린 종가음식 상품화 지원 행사에서 한 참석자의 칭찬에 쑥스러워 하고 있다. 호텔신라는 500년 역사의 국내 최고 조리서 '수운잡방' 기반의 종가음식을 현대적인 조리기법을 재창조한 미미정례(味美情禮) 프로젝트를 선보인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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