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니퍼트[사진=김현민 기자]
[대구=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2015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27일 대구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니퍼트와 양의지 포수가 5회말 1사 1루에서 삼성 이지영을 병살로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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