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IBK기업은행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영업부에서 영화 ‘연평해전’을 연출한 김학순 감독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김학순 감독은 “청년희망펀드가 디딤돌이 돼서 학생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영업부에서 영화 ‘연평해전’을 연출한 김학순 감독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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