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일반인 남친과 11일 결혼…'품절녀 대열 합류'

김빈우 결혼. 사진=엘르 브라이드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빈우가 일반인 사업가 남자친구와 11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이날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친척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했다.김빈우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예비 신랑과의 웨딩사진을 올려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많은 이들의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한편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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