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양원)은 10월 7일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제3회 ICT융복합 기술확산세미나’를 개최했다.<br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양원)은 10월 7일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제3회 ICT융복합 기술확산세미나’를 개최했다.‘IoT기반 스마트 LED조명제어 및 관리기술’이란 주제로 한 이날 세미나에는 이양원 단장을 비롯해 정석종 광주·전남연합회장과 오무송 조선대 명예교수, 나현식 호남대 교수, 정병만 메디슨연구소장, 박길문 창성엔지니어링 연구소장 등 산학연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손충용 삼진엔앤디 상무는 ‘LED스마트 조명시스템 개발’, 한현석 인더코어 대표는 ‘스마트홈기반 LED조명기술현황’, 이양원 단장은 ‘LED조명을 이용한 IoT식물재배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했다.이날 세미나는 2015국제광산업전시회 개최에 맞춰 신기술 정보제공 및 기술이전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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