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삼성전자의 새로운 세탁기 '버블샷 애드워시'가 출시 보름 만에 국내 판매 6000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의 20일 설명에 따르면 지난 1일 출시 뒤 하루 평균 약 400대가 판매됐다. 기존 동급 신제품 출시 때보다 2.5배 이상 많은 판매량이다. 사용자 경험에 대한 세심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개발한 혁신기술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도어에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우를 달았다. 언제든지 세탁물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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