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게임 쿠폰 1위 어플 '모비' 회원 수 100만 돌파, 사전 등록 어플 중 최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95%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출시한 게임 사전등록 및 무료 쿠폰 지급 전용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가 게임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출시 오늘(18일)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헝그리앱 하일구 홍보팀장은 "'모비'의 회원들은 모바일 게임 1위 커뮤니티 헝그리앱 회원을 기반으로 한 진성 게이머들로 이미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접하고 과금을 해 본 유저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게임 업체의 마케팅 효과가 타 경쟁 어플보다 월등히 높은 것이 장점이다"라며 "경쟁사 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게임 쿠폰 수를 바탕으로 이번에 사전 등록 어플 중 최초로 100만 회원을 돌파하며 질적으로도 양적으로도 헝그리앱이 시장을 완벽히 장악하게 되었다. 연내 회원 수 300만 명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현재 '원더5 마스터즈', '러스티블러드', '크로스서머너', '나이츠 오브 클랜', '난투' 등의 신작 게임 사전등록 쿠폰과 '엔젤스톤', '천룡팔부', '클래시 오브 킹즈', '천지를 베다', '대항해시대5', '도탑전기' 등의 무료 쿠폰 등 수백 가지 게임의 쿠폰을 손쉽게 받을 수 있어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쿠폰 소진율이 급증해 일부 쿠폰은 조기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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