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8일 달러·위안 환율을 달러당 6.3607위안으로 고시했다. 전날 고시환율 달러당 6.3670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 상승한 것으로, 2주만의 최고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