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과 산림문화 알리는데 최선 다하겠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림조합의 홍보대사로 연기자 임채무씨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산림조합과 우리 임산물 홍보활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문승용]산림조합 ‘연기자 임채무 홍보대사 위촉’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산림조합의 홍보대사로 연기자 임채무씨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산림조합과 우리 임산물 홍보활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산림조합에 따르면 임채무 홍보대사는 최근 위급한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홍보대사 활동으로 산림사업과 신용사업의 안정성 및 신뢰성을 홍보하는데 가장 적합하고,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어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 홍보대사는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를 성실히 역임해 왔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두리랜드를 운영하는 등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또한 해병대 출신으로 진지한 연기와 코믹한 연기를 아우르는 ‘아버지’ 전문 연기파 배우로서, 최근 MBC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우리시대 중년의 아버지이자 남편으로서 중후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문승용 기자 msynew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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