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XNet] 중국 불안 요소와 무관한 '엔터주' 투자해볼까?

코스닥이 8월 폭락에서 벗어나자 9월 코스닥지수는 650선에서 반등을 거듭하고 있다. 바이오ㆍ헬스케어 위주 중소형주에 집중했던 투자자들의 매매패턴도 정보기술(IT),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일부 종목 등 변화가 나타났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 둔화 우려와 미국 금리인상 시기 불투명 등 매크로 이슈가 한국 증시를 압박하는 만큼 이와 무관한 엔터주의 매력이 돋보인다고 진단했다. 또한 바이오ㆍ헬스케어 종목이라면 무차별적으로 매수했던 것에서 벗어나, 8월 조정장을 거치면서 실적과 이슈에 따라 매수 종목이 차별화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변동성이 증대된 시장에서 연 최저 3.0% 금리, 최대 3억으로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다.◆ DGB캐피탈 스탁론 <점프스탁론/대환론>- 하나대투 / NH투자 / 현대 / 키움 증권- 신용등급 차등없이 연 3.1% - 최대 300% / 3억 이용가능- 모바일 주식거래 / ETF투자 가능 <점프스탁론> 은 연3.1%의 이벤트 금리를 적용해 신용등급 차등 없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3억원의 투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일이 도래하는 투자자는 보유주식 매도없이 이용중인 미수/신용 사용금액을 상환할 수 있다. <점프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팍스넷 스탁론 전용 문의전화 1599-4095로 연락하면 담당직원에게 스탁론 이용여부와 관계없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KB투자증권, 키움증권), 금융기관(BNK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NH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ORIX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KB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KB손해보험, KB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2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연3.0%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No.1 증권포털 팍스넷] 9월 10일 핫종목 - 로엔, 농심, 바이로메드, 한국콜마, 제일기획※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