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연기자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신세계푸드가 직영 운영하는 프리미엄 햄버거 레스토랑 자니로켓은 치폴레 버거와 치폴레 치킨버거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자니로켓 치폴레 버거와 치킨버거는 주재료인 스위스 치즈, 훈제 베이컨, 구운 양파, 토마토, 양상추와 훈제한 칠리페퍼의 알싸하게 매운맛과 스모키향의 풍미를 살린 치폴레 랜치소스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자니로켓은 치폴레 버거 2종 출시 기념으로 30일까지 치폴레 버거 1종과 선택 버거 1종 그리고 탄산음료 2잔, 감자튀김과 양파튀김으로 구성된 세트메뉴를 정상가격 2만7900원에서 약 22% 할인된 2만19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선택 버거는 #12, 갈릭, 오리엔탈로켓. 로켓싱글 버거 중 한 가지를 고르면 된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