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의 다이어트 사진을 소속사가 공개해 화제다.조현영 소속사 DSP미디어는 2011년 당시 "연습생 시절 다소 통통했던 조현영은 데뷔를 앞두고 살을 뺐다가 요요 현상을 겪어 '마하' 활동을 앞두고 몸무게가 크게 불어났다"며 "하지만 굳은 결심으로 다시 8㎏을 뺐는데 비포앤애프터 비교 사진이 팬사이트에서 화제가 될 정도로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조현영은 줄넘기와 훌라우프로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을 실시했다. 자기 4시간 전에는 아무 것도 안 먹기를 철저히 지키기도 했다.조현영은 당시 "화면에 예쁘게 나와서 좋고 몸이 가벼워진 것도 기분 좋은 일이다"며 "어렵게 얻은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지킬 수 있도록 방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현영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해 배우 박두식과의 격정적인 키스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9011432564282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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