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영화금속은 최대주주인 삼신정밀이 보통주 9만8429주(0.22%)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이 14.05%(638만5038주)로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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