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SM 예비특성화사업단, 삼덕이앤씨와 MOU

[아시아경제 노해섭 ]

호남대학교 스마트유지관리(SM) 예비특성화사업단(단장 김민환, 왼쪽에서 세번째)은 지난 21일 창조관 강의실(8112호)에서 건설유지관리업체 (유)삼덕이앤씨(대표이사 정중환, 왼쪽에서 두번째)와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br /> <br />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하천 항만분야와 수자원 유지관리 분야에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연계 활성화와 기술지원과 상시자문 교류, 2015학년도 2학기에 실시되는 현장실습 및 인턴쉽 지원 등 실무관련 교과과정 등에 대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 <br />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