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방송인 신아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계속 올라 있는 소감을 밝혔다.신아영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기하다. 잠깐 나왔는데 아직도 검색어에 있네…그 기념으로 지니어스 한 번 더 봐야징 1500원 결제하는데 살 떨려…덜덜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아영이 출연한 tvN '더 지니어스' 9회의 결재창 화면이 담겨있다. 앞서 신아영은 22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한편 신아영은 2014년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편에 출연했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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