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 49억 규모 폐지 지점 자산 매각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파나진은 영천지점 폐지에 따라 49억원 규모 부동산 및 기계기구 등을 매각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20.07% 규모로 처분예정일은 오는 10월 2일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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