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온네트 지분 86.21% 취득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웹젠은 80억원을 출자해 온라인게임 개발·서비스업체 온네트 지분 86.21%(656만2345주)를 취득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골프게임 IP 확보를 통해 스포츠게임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온네트의 리소스 활용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