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 서희건설은 청주금천지역주택조합원에 대한 1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7.0%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016년 8월 24일까지 1년이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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