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화케미칼은 계열사인 한화토탈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500억원 수준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토탈은 지난 4월 말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삼성토탈에서 한화토탈로 사명을 변경, 한화그룹에 편입됐다. 한화토탈이 삼성 간판을 내걸고 있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992억원으로 이와 견줘보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셈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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