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학과장 김기태)는 30일 예비 수험생 30여명을 초청해 ‘고3 초청 학과체험 및 교수·재학생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br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학과장 김기태)는 30일 예비 수험생 30여명을 초청해 ‘고3 초청 학과체험 및 교수·재학생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문방송학 지망을 희망하는 광주지역 인문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 소개, UCC 동영상 시청, 영상제작 실습실 견학, 교수·재학생과 소그룹 대화 등 단순한 대학 방문이 아닌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학과장 김기태)는 30일 예비 수험생 30여명을 초청해 ‘고3 초청 학과체험 및 교수·재학생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br />
특히 이날 행사는 최근 신문방송학과에 부임한 전 광주일보 편집국장 조경완 교수와 전 광주MBC 편성제작국장 이연수 교수 등이 진행해 지역 내 신문방송학과 중 최고의 교수진을 선보였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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