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정기자
폭스바겐 제타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폭스바겐 공식딜러 마이스터모터스와 독일 프리미엄 틴팅(선팅) 브랜드 후퍼옵틱 코리아가 2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마이스터모터스에서 폭스바겐 신차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여름 휴가철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쿨 썸머 프로모션'은 자외선 및 뜨거운 여름 햇살을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폭스바겐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후퍼옵틱 필름은 이미 지난 수년간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많은 고객들로부터도 인정받아온 제품으로, 시장에서 검증 받은 다양한 특장점을 지니고 있다. 먼저, 틴팅의 핵심성능인 열 차단 기능이 매우 뛰어나 실내 냉난방 비용 절감을 통해 연비 개선까지 얻을 수 있다. 열 뿐만 아니라 유해 자외선도 99%까지 차단함으로써 운전자와 탑승자의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실내 인테리어도 보호할 수 있다. 타사 제품 대비 2배에서 최대 4배 두꺼운 후퍼옵틱 필름은 차량 유리가 파손됐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파편으로 인한 차량 실내 손상도 최소화 해준다. 내구성이 좋아 변색과 탈색이 적으며 중성톤의 낮은 반사율로 운전시 쾌적한 시야 확보는 물론, 고급스러운 미관 연출도 가능하다. 더불어 후퍼옵틱을 시공 받는 모든 고객에게는 정품 인증 스티커 및 품질보증서도 발급한다.이와 함께 프로모션 기간 동안 폭스바겐 마이스터모터스 전시장을 방문해 신차 구매 상담을 하고 시승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고객카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마이스터모터스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구매고객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스터모터스 홈페이지(www.vwmeist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