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라스트.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스트’에서 윤계상과 진한 키스를 나눈 구재이가 화제다.지난 2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에서는 펀드매니저 장태호(윤계상)와 박민수(박혁권)가 주식 조작 작전에 실패하면서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태호는 여자친구 윤정민(구재이)에게 "월스트리트에 가서 늑대가 되려 한다"며 "같이 가서 식은 간단하게 올리자. 정착 자금은 10억이면 충분할 것"이라고 프러포즈를 했다. 이에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며 재차 사랑을 확인했다. 이후 윤정민은 "다음 프러포즈는 제대로 된 분위기에서 하라"고 강조하며 장태호를 웃게 했다. 한편 윤계상과 구재이가 출연하는 '라스트'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