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 계열사에 167.7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엠케이전자는 계열사 MK ELECTRON(KunShan) Co.,LTD.이 ANZ은행으로부터 차입한 167억7700만원 규모의 차입금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8.7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7월1일까지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481억3000만원 규모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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