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아리따움 전용 라인 '아리따움 컬렉션'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새 컬렉션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향을 반영해 그린티필드 오브 에이프릴, 로즈밸리 오브 메이, 레몬아일랜드 오브 줄라이, 라벤더 가든 오브 셉텝버, 데이지랜드 오브 옥토버 총 5가지 라인으로 출시 됐으며, 성분에 따라 라인 별로 보습, 진정, 수분, 영양 등 차별화 된 기능을 제공한다. 라인 별로 샤워젤, 바디로션, 미스트 등 데일리 바디 케어 제품들로 구성됐으며 일부 레몬과 라벤더 라인의 경우 디퓨저 상품도 함께 선보여 향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이번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해피바스는 오는 7월 10일까지 아리따움 유료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행용 미니키트(레몬바디로션 30ml*2, 샤워젤 30ml*2) 1만개를 선착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리따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회원 및 매장에서 아리따움 제품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선착순으로 여행용 파우치를 증정하는 샘플링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아리따움 홈페이지(www.aritau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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