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오양, 최대주주 측 지분율 38.77%→71.67%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사조오양은 사조남부햄 흡수합병에 따른 신주배정으로 최대주주 사조대림(지분율 58.19%)의 특별관계자 포함 지분율이 종전 38.77%에서 71.67%로 32.9%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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