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걸그룹 시크릿의 불화설이 다시 한 번 불거졌다. 시크릿은 대만과 싱가포르로 팬미팅을 떠났지만 논란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24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전효성은 리더로써 시크릿의 불화설을 해명했다.하지만 한선화는 방송이 전파를 탄 이후인 25일 새벽 3시 즈음 자신의 트위터에 "잠이 들려다 깬다. 그게 아닌걸"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시크릿은 싱가포르와 대만에서의 팬미팅을 위해 출국했다. '2015 SECRET 1st Fan Meeting in Asia'를 27~28일 여는 것이다. 전효성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부터 싱가포르, 대만 팬미팅. 정신없이 좋다 멍"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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