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신후가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 예고에도 아랑곳 않고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25일 오전 9시12분 현재 신후는 전일 대비 18.64% 오른 2960원에 거래 중이다.앞서 19일 신후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후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이에 한국거래소가 신후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 25일인 이날부터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이 예고됐다.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