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엘엠에스가 특허피소 악재를 딛고 하루만에 반등세다.24일 오전 9시6분 현재 엘엠에스는 전장대비 400원(3.40%) 오른 1만21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 3M이 엘엠에스의 프리즘 필름 제품이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8%대 하락 마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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