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모델들이 22일 노란토마토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는 22일부터 모든 점포 식품관 과일코너에서 겉은 물론, 속까지 노랗지만, 일반 빨간 토마토보다 더 맛있는 노란 토마토를 선보였다.이번에 선보인 노란 토마토는 경기 파주에서 박경배라는 농민이 올해 첫 수확한 무농약 인증 받은 노란 토마토로 식감이 부드럽고 껍질을 까도 노란 빛깔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Kg에 9900원.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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