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다음주(6월22~26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44건, 2조7405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2조 205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2조28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4605억원이 발행된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조4905억원, 차환자금 9900억원, 시설자금 1500억원, 기타자금 110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