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첫 경기를 치른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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