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소기업 어려움 해결 나선다

"17일 동부권 간담회…현장 애로 해소·맞춤형 지원 방안 등 협의" [아시아경제 노해섭 ]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는 17일 동부지역본부에서 동부권(여수,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60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중소기업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중소기업인과의 현장 간담회는 중소기업들이 산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한 후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앙에 건의하는 등 찾아가는 민원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 그동안 총 415건의 애로(건의)사항을 발굴해 해결하는 등 중소기업 고충 해결의 창구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지원센터, 전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기업경영, 자금, 일자리, 사회적경제 등을 상담해주는 ‘일일 현장기동단’을 운영해 참가 기업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즉시 처리할 계획이다.정종문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경기침체, 메르스사태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의 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가져 기업하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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