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호주 보험사 IAG에 5억호주달러(미화 3억88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호주 주식시장에서 IAG 주가는 버핏 회장의 투자 소식에 힘입어 6% 상승 중이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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