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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직원들의 발열상태를 체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을 차단하기 위해 16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열화상카메라 3대를 설치했다. 설치된 열화상카메라 앞으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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