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0일 서울시가 시 산하의 서울의료원을 언론에 공개한 가운데 메르스 확진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사진은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음압병실 모습.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