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장에서 '스펙깨기 능력중심 채용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들이 마스크를 쓴채 취업게시판을 바라보고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일학습병행기업,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공공기관, 기능한국인기업, 시간제대표기업, 대기업, 외국인투자기업, 강소기업 등 140여곳이 참여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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