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계열사 케이티이노에듀 지분율 79%로 늘어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KT는 지난달 30일 계열사인 케이티이노에듀의 보통주 587만8556주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KT의 지분율은 종전 48.45%에서 79.54%로 늘어났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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