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 장세일 부회장 20만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영흥철강 최대주주 장세일 부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20만5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평균 매수단가는 2202원이다. 이에 따라 장 부회장 지분율은 18.50%에서 18.76%로 높아졌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