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대성합동지주는 28일 자회사 대성산업에 4000억원 규모의 관계기업 주식 담보 제공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성합동지주 자기자본의 121.57%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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