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석가탄신일 하루 앞두고 관불의식하는 불자들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석가탄신일 전날인 24일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불교신자들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灌佛儀式)을 하고 있다.관불의식(灌佛儀式)은 석가모니가 탄생했을 때 아홉마리 용이 향기로운 물로 아기부처를 목욕시킨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에 부처의 탄생을 찬양하고 마음속에 있는 번뇌와 탐욕을 씻어내는 것을 상징한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