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롯데쇼핑은 계열사 롯데백화점마산에 120억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출자목적은 계열사의 원활한 사업집행을 위한 운용 자금 조달을 위해서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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