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아이오페가 남성 전용 수분 크림 맨 하이드로 포스 크림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보습 효과가 있는 자일리톨 유래 성분을 함유, 건조한 환경과 자외선, 공해 등의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건조를 효과적으로 해결해준다. 콜라겐의 생합성을 증가시켜 쳐진 피부 탄력까지 팽팽하게 당겨주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크레스라는 식물의 싹에서 유래한 설포라판(Sulforaphane) 성분을 통해 뛰어난 피부 정화 효과도 제공한다. 콩에서 유래한 레시틴 성분이 피부 장벽 보호는 물론 보습 지속력으로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주며, 피부 구성 물질과 유사하기 때문에 높은 피부 친화력으로 부드럽게 펴 발려 거친 남성 피부를 보다 탄력 있고 매끈하게 케어해준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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