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2개월째 연 1.75%로 동결됐다. 한은은 15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5월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