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베이비페어 주최사인 베페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영상을 제작 할 수 있는 베페 동영상 서비스를 오픈한다. 베페는 프리미엄 동영상 제작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쉐이커 미디어와 업무를 제휴, 쉐이커 미디어의 다양한 영상 탬플릿을 베페 사이트에서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베페 동영상 서비스는 영상 탬플릿을 이용해 사진과 글만 올리면 짧은 시간안에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멋진 영상이 제작되는 서비스이다. 다양한 무료탬플릿이 있으며 내가 만든 영상을 다운로드 받아 소장하고 싶다면, 유료결제를 통해 영상을 업그레이드 하면 된다.베페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30일까지 베페 동영상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 '쉽게 만드는 육아동영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페 사이트에 로그인 후 베페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영상을 만들어 공유하고, 공유한 URL을 댓글로 적으면 이벤트에 참여된다.이벤트가 완료되면 추첨을 통해 베이비젠 유모차, 브레비 슬렉스 에보 식탁의자, 베페 알집매트 크림베리, 한국교육시스템 코블럭, 센티폴리아 유기농 스킨케어 5종세트를 증정하며, 참가자전원에게 동영상 업그레이드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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