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주성엔지니어링은 SK하이닉스와 59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23일까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