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어린이날인 5일 제17회 함평나비대축제장에 전국에서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축제장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날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뿜어나오는 분수대에서 물을 맞으면서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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