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28일 서울 중구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중고 그늘막 보상판매 이벤트를 알리며 다양한 야외활용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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