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착용감, 쾌적함 유지 기능 갖춰구매고객 대상, 여행 필수품 증정 이벤트 마련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키즈가 봄을 맞아 어린이들의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키즈 티셔츠 9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표제품인 BK드로잉티셔츠는 면과 레이온, 스판 혼방소재로 부드러운 착용감과 쾌적함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주는 흡습속건 기능을 갖췄다. 아동이 스스로 입고 벗기에 용이한 소재가 적용돼 다양한 활동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색상은 남색, 흰색, 노랑, 빨강 4가지이며 가격은 4만9000원이다.BK드로잉티셔츠와 동일한 기능의 BK그루티셔츠는 야자수를 모티브로 한 프린트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지금부터 초가을까지 가디건이나 자켓과 같이 입을 수 있어 등·하교나 야외활동복으로도 적합하다. 색상은 흰색, 밝은 파랑, 밝은 분홍 3가지이고 가격은 4만9000원이다. 이밖에 스트레칭이 우수한 무디티셔츠와 아기자기한 캐릭터의 캠프 티셔츠 등도 함께 출시됐다. 가격은 모두 4만9000원. 블랙야크 키즈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정상제품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키즈 돗자리 혹은 여행 필수품인 작은 가방 트래블킷을(네이비, 카키 2종류), 20만원 이상 구매 시 두 가지 제품을 4월 20일부터 소진 시까지 증정할 예정이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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